하늘스토리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옹기종기 행복마을(대구 벽화마을 2탄) 본문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대구

옹기종기 행복마을(대구 벽화마을 2탄)

하늘스토리 2014. 6. 16. 10:58


옹기종기 행복마을(대구 벽화마을 2탄)


대구 동촌역에서 약 15분거리에 있는 옛 동촌역 부근 옹기종기 행복마을(벽화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일요일이 화창해서 푸른 하늘을 볼수 있어서 기분도 업! 하지만~ 뜨거운 햇살은 차마... 피할길이 없더군요
너무 뜨거워서 ^^

대구 옛 동촌역 부근에 위치한 옛 철길주변 마을을 벽화마을로 새롭게 탄생시긴 옹기종기 행복마을
골목 구석구석 촬영 포인트가 몇개 있더군요~
저희가 갔을때 커플 몇팀이 열심히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둘러보는 시간은 약 15~30정도 소요될것 같네요~






구 동촌역 전경

지금은 동촌역사 작은도서관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아이쿠~ 눈부셔!



옹기종기행복마을 입구








발도장 쾅쾅!












아~ 너무더워 쓰러질것 같아!







손이~~ 안닿아 ㅋ




옹기종기 마을 천천히 둘러본 후 이동 고고싱!
목말라... 쓰러지겠다고 아우성인 아들녀석에 못이겨 ㅋㅋ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나들이 하실것을 추천합니다!







공유하기 링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