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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영국 트랜드 포인트 악세사리

하늘스토리 2010. 8. 19. 09:16



유럽은 아무래도 한국보다 타인의 시선에 따라 옷을 입는 다기 보다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의상도
악세사리도 코디하기 때문에 좀 더 개성이 강하다.

한국과 영국의 차이점? 아무래도 한국보다 피어싱과 타투가 좀 더 일반화 되어 있다고나 할까.
하지만 오늘은 감각적인 재미를 지향하기 보다는 영국에도 한국처럼 평범하고 일반적인 코디로 본인을
가꾼다는 면을 보여드림으로써 영국 패션에 편안하게 초대하고 싶다.

한국과 비슷한 레벨에서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런던의 스트리트 악세서리를 골라보았다.

 

 

1. 깜찍한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

 


 

노란 원피스가 귀여운 그녀는 전체적으로 깜찍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 스니커즈와 원피스 바스트 부분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악세사리로는 bag과 팔찌를 했다. 클로즈업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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