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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야기

작년 가을 시골집에서 단감따는 아들녀석

하늘스토리 2020. 8. 7. 09:23


할머니 일손 거들어 주는 아들녀석,
언제 이렇게 커버린건지 ㅎㅎ


단감따고 와서 수돗가에 앉아 멍때리시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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