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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스토리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출처] 다음 이미지검색 윤계상과 현빈의 패션은 이번 시즌 유행컬러인 카멜 컬러를 활용했다. 레더 셔츠와 선글래스를 활용하여좀 더 와일드한 느낌으로 연출한 윤계상과 달리, 부드러운 소재의 자켓과 폴라 티로 좀 더 댄디한 감각을뽐낸 현빈의 스타일링이 사뭇 비교가 된다. 각자 다른 이미지와 분위기로 연출한 카멜 컬러 스타일링은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을까. [출처] 핫붐 [출처] 부빅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men_codi&wr_id=31
[출처] 코스모폴리탄 스타들의 화보들은 이미 가을빛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헤어에 카멜 색상팬츠를 입은 그녀의 루즈한 모습이 무척이나 분위기있고 섹시하다. 이제 슬슬 여름 내 즐겨 입었던 애시드 컬러와 캔디 컬러에서 벗어나 카멜과 브라운 컬러에 빠져보자. [출처] 고양이날다 [출처] 라비쉬 이번 가을 팬츠는 좀 더 루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베이지 톤의 브라운 팬츠는 벨트 대신 끈으로 허리 선을 잡아주게 되어 있으면서 주머니 부분에 볼륨을 살려준 디테일이 포인트인 배기 스타일. 팬츠 길이나 너무 길면 오히려 다리가 짧아보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길이로 입을 수 있도록 한다. 플랫보다는 힐을 매치하는 것이 더욱 섹시하다. 비슷한 타입으로 허리의 끈을 이용해 허리를..
지금부터 입을 수 있는 환절기 패션 아직 더운 여름. 하지만 8월 후반으로 가면서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있다. 옷을 사려고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에 몇번 걸치지도 못 할 걸...하는 아쉬움과 걱정으로 이런 타이밍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 봉자샵 여름을 지나고 가을의 문턱을 향해 가는 지금, 환절기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았다. ▷ 봉자샵 더울 때는 소매를 걷어 자연스럽게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쌀쌀해지면 긴팔로 혹은 다양한 길이의 소매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것이 바로 셔츠의 매력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