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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하는 여행/대구

따사한 날씨 대구수목원 나들이

하늘스토리 2015. 4. 12. 19:52


오전에 아들녀석과 대구화원 명곡체육공원 인라인장에서 열심히
운동한 후 수목원앞 삼거리 칼국수집에서 맛난 칼국수 한그릇씩 먹구 수목원 산책을 하였답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귀여운 아이들을 델꾸 찾으신분들이 엄청 많았다는 ㅋㅋ




온실에 들러 선인장 꽃 구경도 하고




산책하며 이쁜 꽃 구경도 하고!

근데 이거 튤립인가요?






걷다가 힘들땐 벤치에 앉아서 잠시 휴식도!






그리고 한바퀴 휙 돌아서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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