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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여행 2탄.영덕 강구 차박 본문

아들과 함께하는 여행/경상북도

차박여행 2탄.영덕 강구 차박

하늘스토리 2017. 4. 10. 23:22


늦은 오후 조금 일찍 퇴근을 하고 아들과 아내와 셋이서 모처럼 영덕으로 차박겸 짧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오후 8시가 조금 넘은 시간, 강구항에 도착하여 대게 몇마리 후다닥먹고 새단장해놓은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였습니다.
밤엔 조용하고 차들도 별루 없이 한적하며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네요.

다음날 아침 풍력발전단지 산책도 하고 이쁘게 핀 벚꽃길도 걸으며 힐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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