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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스토리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출처] 다음 이미지검색 윤계상과 현빈의 패션은 이번 시즌 유행컬러인 카멜 컬러를 활용했다. 레더 셔츠와 선글래스를 활용하여좀 더 와일드한 느낌으로 연출한 윤계상과 달리, 부드러운 소재의 자켓과 폴라 티로 좀 더 댄디한 감각을뽐낸 현빈의 스타일링이 사뭇 비교가 된다. 각자 다른 이미지와 분위기로 연출한 카멜 컬러 스타일링은어떻게 하면 그들처럼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을까. [출처] 핫붐 [출처] 부빅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men_codi&wr_id=31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몸매, 스타일 "이효리". 같은 여자가 봐도 침이 꼴딱 꼴딱 삼킬만큼 매력적이다. 나에겐 없을 매력이라 단념하기엔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우리 내면의 매력들이 너무 많을지도 모른다는 것. 마치 패떳의 효리와 무대 위의 효리가 180도 다르듯이... ▶ Coii 메가톤급 대표 미인되시는 분들이시다. 아마도 피부과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꾸준한 미모관리를, 매일 러닝머신 위를 뛰며 몸매 가꾸기에 열정을 다한 흔적이 보이는 완벽라인을 소유했다. 이런 미녀군단도 아름다워지기 위해 수없이 많은 땀방울을 흘린다는 사실. 내가 누워서 TV를 볼때 이분들은 얼굴에 오이라도 붙이는 정성 기울였겠다. 어찌할수 없는 얼굴보다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감각을 실행하는 '부지런함'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
여성의류 주간 베스트 인기상품 [나인걸] 베스트 아이템!! F/W 가을 다이마루 니트 … 39,500원 [나인걸] 당신을 완벽히 연출해드릴 2010 F/W 신상자… 79,000원 [파스타] 디센트 라이더 자켓 77,900원 [Miz shoes] F/W 최고 머스트해브 아이템 보니타워커힐 29,800원 자켓과 부츠라~ 이제 가을이 오긴 오나봅니다!
우월하다. 어떤 영화배우보다 그 유전자가 탐이 난다. 얼굴과 몸매, 그리고 성격까지 보여지는 모습은 정말 완벽 그 자체다. 영화배우 원빈은 영화 에서 이웃집 소녀를 구출하기 위해 조직폭력배 집단으로 들어가는 멋진 남자다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물론 그가 연기를 잘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의 비쥬얼이 자타공인 한국 최고이기 때문에 영화가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의 패션 역시 여러 화보집에서 보여지듯 화려하고 준수한 외모를 뽐냈는데 이번 영화에서도 그의 패션은 멋지다. 카리스마있고 고독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원빈은 대부분 블랙 수트를 입고 있는데 왼쪽 포토 처럼 머리를 한쪽으로 내려도 멋지고 오른쪽 포토처럼 머리를 밀고 살짝 업 해도 수트와 잘 어..
바람이 서서히 차갑게 느껴지고, 비가 올 듯 말 듯 애매한 날씨, 이런 간절기 패션으로 제일 활용도가높은 건 역시, 후드 패션. [출처] 스타일베리 [출처] 고양이날다 후드 티에서 시작해서 사파리 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접목된 후드는 해가 지면서 공기가 식어서 오싹한 감각이 느껴지는 저녁에도 좋고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지만 부슬부슬 빗방울이 흩어지는 날이면준비하지 못한 우산 대신 가볍게 둘러 쓰기에도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 [출처] 아띠걸 [출처] 아띠걸 박시 후드 루즈한 느낌의 박시한 후드 티셔츠는 미니 스커트에 매치해도 그 귀여움이 배가되고 핫팬츠나 청바지등과 매치했을 때에는 캐주얼한 감각을 강조해 편안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물에 번진 듯한 효과의 나염이 멋스러운 후드 티는 넉넉한 크기의 포..
[출처] 코스모폴리탄 스타들의 화보들은 이미 가을빛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헤어에 카멜 색상팬츠를 입은 그녀의 루즈한 모습이 무척이나 분위기있고 섹시하다. 이제 슬슬 여름 내 즐겨 입었던 애시드 컬러와 캔디 컬러에서 벗어나 카멜과 브라운 컬러에 빠져보자. [출처] 고양이날다 [출처] 라비쉬 이번 가을 팬츠는 좀 더 루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베이지 톤의 브라운 팬츠는 벨트 대신 끈으로 허리 선을 잡아주게 되어 있으면서 주머니 부분에 볼륨을 살려준 디테일이 포인트인 배기 스타일. 팬츠 길이나 너무 길면 오히려 다리가 짧아보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길이로 입을 수 있도록 한다. 플랫보다는 힐을 매치하는 것이 더욱 섹시하다. 비슷한 타입으로 허리의 끈을 이용해 허리를..
지금부터 입을 수 있는 환절기 패션 아직 더운 여름. 하지만 8월 후반으로 가면서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있다. 옷을 사려고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에 몇번 걸치지도 못 할 걸...하는 아쉬움과 걱정으로 이런 타이밍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 봉자샵 여름을 지나고 가을의 문턱을 향해 가는 지금, 환절기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았다. ▷ 봉자샵 더울 때는 소매를 걷어 자연스럽게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쌀쌀해지면 긴팔로 혹은 다양한 길이의 소매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것이 바로 셔츠의 매력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12
플리츠(주름) 타입 플리츠(주름)에는 다양한 타입이 있다. 주름의 시작 부분만 살짝 박아서 그 밑으로는 자연스레 퍼지는형태로 연출하는 방법이 있고, 기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열처리를 하여 각 잡힌 주름을 연출하는 방법도있으며, 또 때로는 허리선 부분에서만 박음질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러운 주름을 잡을 수도 있다. [출처] 백여우 [출처] 백여우 플리츠는 그 다양한 형태와 주름의 폭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 그 주름에 따라 더 귀엽고 여성스러운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체형에 맞지 않은 플리츠를 선택하면 감당할 수 없는 심난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게되는 경우도 생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13
유럽은 아무래도 한국보다 타인의 시선에 따라 옷을 입는 다기 보다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의상도 악세사리도 코디하기 때문에 좀 더 개성이 강하다. 한국과 영국의 차이점? 아무래도 한국보다 피어싱과 타투가 좀 더 일반화 되어 있다고나 할까. 하지만 오늘은 감각적인 재미를 지향하기 보다는 영국에도 한국처럼 평범하고 일반적인 코디로 본인을 가꾼다는 면을 보여드림으로써 영국 패션에 편안하게 초대하고 싶다. 한국과 비슷한 레벨에서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런던의 스트리트 악세서리를 골라보았다. 1. 깜찍한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 노란 원피스가 귀여운 그녀는 전체적으로 깜찍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 스니커즈와 원피스 바스트 부분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악세사리로는 ba..
[출처] 스타일베리 1. 실버팔찌 평소 화려한 것보다는 심플한 디자인, 미니멀에 열광하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실버팔찌. 부드러운 곡선이 양쪽에서 다가와 가볍게 만나지는 디자인이 차가운 금속성의 느낌 그 이상의 부드럽고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게 한다. 사이즈가 너무 가늘지 않고 폭이 조금 있는 만큼, 단정하고 심플한 포멀룩에도 잘 어울리지만, 손목보다 팔꿈치 근처로 올려서 착용하면 캐주얼한 감각으로도 스타일리시하다. 두 곡선이 겹쳐지거나 벌어지게 착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어느 위치에나 착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