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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스토리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1) 아우터 일교차가 크고, 아침 저녁이면 서늘한 느낌마저 드는 가을 여행에, 아우터는 필수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싶다면, 심플한 이너와 포인트가 있는 팬츠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하는 걸로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하다. [출처] 듀얼스타 [출처] 바닐라민트 가능하면 여행을 위해서는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팬츠를 선택해 주는것이 여행 길 긴 이동에 불편감이 없다. 좀 더 편안한 느낌으로 떠나고 싶다면, 라이더 재킷 보다는 박시한 느낌의 후디 재킷을 선택하자. 길지 않은 길이가 귀여운 느낌으로 박시한 라인에 대조되는 가볍게 피트되는 이너를 활용하면 스타일을살려주는 데에 더욱 효과적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몸매, 스타일 "이효리". 같은 여자가 봐도 침이 꼴딱 꼴딱 삼킬만큼 매력적이다. 나에겐 없을 매력이라 단념하기엔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우리 내면의 매력들이 너무 많을지도 모른다는 것. 마치 패떳의 효리와 무대 위의 효리가 180도 다르듯이... ▶ Coii 메가톤급 대표 미인되시는 분들이시다. 아마도 피부과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꾸준한 미모관리를, 매일 러닝머신 위를 뛰며 몸매 가꾸기에 열정을 다한 흔적이 보이는 완벽라인을 소유했다. 이런 미녀군단도 아름다워지기 위해 수없이 많은 땀방울을 흘린다는 사실. 내가 누워서 TV를 볼때 이분들은 얼굴에 오이라도 붙이는 정성 기울였겠다. 어찌할수 없는 얼굴보다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감각을 실행하는 '부지런함'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
유럽은 아무래도 한국보다 타인의 시선에 따라 옷을 입는 다기 보다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의상도 악세사리도 코디하기 때문에 좀 더 개성이 강하다. 한국과 영국의 차이점? 아무래도 한국보다 피어싱과 타투가 좀 더 일반화 되어 있다고나 할까. 하지만 오늘은 감각적인 재미를 지향하기 보다는 영국에도 한국처럼 평범하고 일반적인 코디로 본인을 가꾼다는 면을 보여드림으로써 영국 패션에 편안하게 초대하고 싶다. 한국과 비슷한 레벨에서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런던의 스트리트 악세서리를 골라보았다. 1. 깜찍한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 노란 원피스가 귀여운 그녀는 전체적으로 깜찍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 스니커즈와 원피스 바스트 부분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악세사리로는 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