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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스토리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블링블링 포인트 아이템 가디건 이맘 쯤이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아이템 중 하나인 가디건. 이왕이면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을 선택하더라도, 블링블링 포인트가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 좀 더 화사한 분위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이쁜걸 [출처] 봉자샵 직조에 금사가 섞여 은은하게 반짝이는 느낌이 럭셔리한 가디건은 성긴 짜임 덕분에 이너의 선택에 따라 그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스팽글 장식으로 별이 빛나는 밤의 분위기를 낸 가디건은 베이직한 코디에 걸쳐만 주어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좀 더 화려하고 화사한 느낌으로 바꿔준다. [출처] 제이더블유 [출처] 금상첨화 블라우스 풍성한 주름과 스모크를 활용해 더욱 드레시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블라우스가 요즘 대세. 주름과 러플, 셔링과 스모크가 너무 ..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몸매, 스타일 "이효리". 같은 여자가 봐도 침이 꼴딱 꼴딱 삼킬만큼 매력적이다. 나에겐 없을 매력이라 단념하기엔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우리 내면의 매력들이 너무 많을지도 모른다는 것. 마치 패떳의 효리와 무대 위의 효리가 180도 다르듯이... ▶ Coii 메가톤급 대표 미인되시는 분들이시다. 아마도 피부과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꾸준한 미모관리를, 매일 러닝머신 위를 뛰며 몸매 가꾸기에 열정을 다한 흔적이 보이는 완벽라인을 소유했다. 이런 미녀군단도 아름다워지기 위해 수없이 많은 땀방울을 흘린다는 사실. 내가 누워서 TV를 볼때 이분들은 얼굴에 오이라도 붙이는 정성 기울였겠다. 어찌할수 없는 얼굴보다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감각을 실행하는 '부지런함'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
바람이 서서히 차갑게 느껴지고, 비가 올 듯 말 듯 애매한 날씨, 이런 간절기 패션으로 제일 활용도가높은 건 역시, 후드 패션. [출처] 스타일베리 [출처] 고양이날다 후드 티에서 시작해서 사파리 까지, 다양한 아이템에 접목된 후드는 해가 지면서 공기가 식어서 오싹한 감각이 느껴지는 저녁에도 좋고 우산을 쓸 정도는 아니지만 부슬부슬 빗방울이 흩어지는 날이면준비하지 못한 우산 대신 가볍게 둘러 쓰기에도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 [출처] 아띠걸 [출처] 아띠걸 박시 후드 루즈한 느낌의 박시한 후드 티셔츠는 미니 스커트에 매치해도 그 귀여움이 배가되고 핫팬츠나 청바지등과 매치했을 때에는 캐주얼한 감각을 강조해 편안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물에 번진 듯한 효과의 나염이 멋스러운 후드 티는 넉넉한 크기의 포..
지금부터 입을 수 있는 환절기 패션 아직 더운 여름. 하지만 8월 후반으로 가면서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있다. 옷을 사려고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에 몇번 걸치지도 못 할 걸...하는 아쉬움과 걱정으로 이런 타이밍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 봉자샵 여름을 지나고 가을의 문턱을 향해 가는 지금, 환절기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았다. ▷ 봉자샵 더울 때는 소매를 걷어 자연스럽게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쌀쌀해지면 긴팔로 혹은 다양한 길이의 소매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것이 바로 셔츠의 매력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12
플리츠(주름) 타입 플리츠(주름)에는 다양한 타입이 있다. 주름의 시작 부분만 살짝 박아서 그 밑으로는 자연스레 퍼지는형태로 연출하는 방법이 있고, 기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열처리를 하여 각 잡힌 주름을 연출하는 방법도있으며, 또 때로는 허리선 부분에서만 박음질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러운 주름을 잡을 수도 있다. [출처] 백여우 [출처] 백여우 플리츠는 그 다양한 형태와 주름의 폭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 그 주름에 따라 더 귀엽고 여성스러운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체형에 맞지 않은 플리츠를 선택하면 감당할 수 없는 심난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게되는 경우도 생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13
[출처] 스타일베리 1. 실버팔찌 평소 화려한 것보다는 심플한 디자인, 미니멀에 열광하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실버팔찌. 부드러운 곡선이 양쪽에서 다가와 가볍게 만나지는 디자인이 차가운 금속성의 느낌 그 이상의 부드럽고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게 한다. 사이즈가 너무 가늘지 않고 폭이 조금 있는 만큼, 단정하고 심플한 포멀룩에도 잘 어울리지만, 손목보다 팔꿈치 근처로 올려서 착용하면 캐주얼한 감각으로도 스타일리시하다. 두 곡선이 겹쳐지거나 벌어지게 착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어느 위치에나 착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07
비슷한 느낌의 워싱 진을 칠부 길이로 롤업해 입어도 각각 상의에 매치한 컬러에 따라 그 이미지가 다르다. 선명한 레드 컬러에 붉은 악마가 그려진 후드티는 그 색상의 이미지 그대로 강렬하고 정열적이지만 가슴에그려진 귀여운 캐릭터 덕분에 적당한 소년스러움도 풍겨난다. [출처] 차오벨로 [출처] 차오벨로 내츄럴한 브라운 워싱 티셔츠는 시원스러운 타이포그라피와 함께 워싱 진에 편안하게 매치되어 무엇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강조되고, 컬러의 느낌 그대로 너무 튀지 않으면서 감각적으로 표현된다. 또렷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레드 컬러를, 부드럽고 유연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브라운 컬러를 선택해필요에 따라 분위기를 바꿔보자.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
길을 걸어가다 문뜩 내 눈이 나도 모르게 돌아간다. 어머머...... 하는 놀라움과 감탄과 부러움 등 많은 순식간에 만감이 교차하는 시간이다. 긍정적으로 돌아보기도 하지만 때론 '어쩜...'하는 야유와 함께 돌아보기도 한다. ▶ 봉자샵 같은 여자지만 끌리는, 닮고 싶은 센스를 마구 마구 뽐내는 여자들의 매력 코디를 만들어내는 방법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니 트렌디한 소품만 잘만 골라도 때갈 전혀 달라진다는 것이다. 올 여름 눈부신 자태 뽐내게 만드는 매력적인 아이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698
1. 라인을 살려주는 원피스 바디라인에 그대로 감겨드는 듯한 원피스는 얼핏 봐서는 도저히 부담스러워 입을 수 없을 것만 같다. 하지만 몸판에 잡힌 자잘한 셔링 덕분에 약간의 뱃살과 조금 부족한 가슴 볼륨이 무난하게 커버되니 적절한 힙라인을 가진 그대라면, 그래서 상대적으로 허리가 잘록해 보여 허리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S라인에 자신있는 그대라면, 이 참에 용기를 내서 하 번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 루즈하게 떨어지는 롱 원피스는 성긴 짜임의 니트와 넓직한 스트라이프가 시원스러운 느낌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04
스웨덴을 방문하는 패션 전문가들은 그들의 패션을 접하고 자주 놀란다고 한다. 과연 어떤 것이 스웨덴 패션을 이렇게 유니크하게 만드는 것일까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스웨덴 패션을 보면 굉장히 심플해보이지만 더 자세히 다가가면 현대적이고 쿨한 패션이라는 것을 눈치채게 된다. 스웨덴 사람들은 의상을 고를 때 매우 실용적인 것을 선호하지만 그렇다고 패션 트렌드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정도로 패셔너블하다. 그들이 옷을 차려입을 때 너무 많이 입으려고 하지 않는다. 직장에서의 패션이나 퇴근 후에 패션이나 파티에서의 패션이나 그렇게 큰 차이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의상이 겉모습을 치장하는 데코레이션 역할이지만 실용적인 기능 또한 가지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