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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스토리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올 가을에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스키니진. 이미 스키니의 돌풍이 한 번 지나갔다고 하기에는 스키니의 위력은 대단하다. 계속해서 지난 시즌은 화려함이 대세였다면 올 가을은 절제된 디테일이 유행할 전망이라고 한다. [출처] 이쁜걸 [출처] 고양이날다 뭐든 다 잘 소화시키는 스키니 진 덕분에 특별한 고민은 필요없지만 유난히 돋보이는 탄탄하고 슬림한 나만의 섹시한 스키니진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1. 절개선 포인트 [출처] 제이드 [출처] 스타일베리 하체 라인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 되시는 분들, 다크 혹은 블루 등의 어두운 계열로 선택 해 준다면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두운 진 칼라 일 수록 날씬하고 슬림한 라인을 효과적으로 연출 해 줍니다. 특히 힙라인에 절개선이 들어가 있다면 날씬 해 보임은 ..
1) 아우터 일교차가 크고, 아침 저녁이면 서늘한 느낌마저 드는 가을 여행에, 아우터는 필수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뽐내고 싶다면, 심플한 이너와 포인트가 있는 팬츠에 라이더 재킷을 매치하는 걸로스타일리시한 코디가 가능하다. [출처] 듀얼스타 [출처] 바닐라민트 가능하면 여행을 위해서는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팬츠를 선택해 주는것이 여행 길 긴 이동에 불편감이 없다. 좀 더 편안한 느낌으로 떠나고 싶다면, 라이더 재킷 보다는 박시한 느낌의 후디 재킷을 선택하자. 길지 않은 길이가 귀여운 느낌으로 박시한 라인에 대조되는 가볍게 피트되는 이너를 활용하면 스타일을살려주는 데에 더욱 효과적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
지금부터 입을 수 있는 환절기 패션 아직 더운 여름. 하지만 8월 후반으로 가면서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하고 있다. 옷을 사려고 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여름에 몇번 걸치지도 못 할 걸...하는 아쉬움과 걱정으로 이런 타이밍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 봉자샵 여름을 지나고 가을의 문턱을 향해 가는 지금, 환절기에 입을 수 있는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았다. ▷ 봉자샵 더울 때는 소매를 걷어 자연스럽게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쌀쌀해지면 긴팔로 혹은 다양한 길이의 소매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 것이 바로 셔츠의 매력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12
플리츠(주름) 타입 플리츠(주름)에는 다양한 타입이 있다. 주름의 시작 부분만 살짝 박아서 그 밑으로는 자연스레 퍼지는형태로 연출하는 방법이 있고, 기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열처리를 하여 각 잡힌 주름을 연출하는 방법도있으며, 또 때로는 허리선 부분에서만 박음질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러운 주름을 잡을 수도 있다. [출처] 백여우 [출처] 백여우 플리츠는 그 다양한 형태와 주름의 폭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 그 주름에 따라 더 귀엽고 여성스러운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체형에 맞지 않은 플리츠를 선택하면 감당할 수 없는 심난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게되는 경우도 생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13
포멀한 원피스, 베이직한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매칭 등은 때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그다지 치렁치렁한 장식들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보다는 작은 패턴의 변화를 활용하는 것이 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이다. [출처] 라비쉬 [출처] 스타일베리 투피스 느낌의 원피스는, 상의에 들어간 가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좀 더 활동적인 느낌을 주면서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리듬감을 준다. 딱히 뭔가를 더 얹어주지 않아도 그 자체로 세련된 느낌이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변화가 느껴지는 스커트 부분의 드레이프가 더욱 감각적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