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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스토리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몸매, 스타일 "이효리". 같은 여자가 봐도 침이 꼴딱 꼴딱 삼킬만큼 매력적이다. 나에겐 없을 매력이라 단념하기엔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우리 내면의 매력들이 너무 많을지도 모른다는 것. 마치 패떳의 효리와 무대 위의 효리가 180도 다르듯이... ▶ Coii 메가톤급 대표 미인되시는 분들이시다. 아마도 피부과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꾸준한 미모관리를, 매일 러닝머신 위를 뛰며 몸매 가꾸기에 열정을 다한 흔적이 보이는 완벽라인을 소유했다. 이런 미녀군단도 아름다워지기 위해 수없이 많은 땀방울을 흘린다는 사실. 내가 누워서 TV를 볼때 이분들은 얼굴에 오이라도 붙이는 정성 기울였겠다. 어찌할수 없는 얼굴보다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감각을 실행하는 '부지런함'이 무엇보다 필요한 지..
플리츠(주름) 타입 플리츠(주름)에는 다양한 타입이 있다. 주름의 시작 부분만 살짝 박아서 그 밑으로는 자연스레 퍼지는형태로 연출하는 방법이 있고, 기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열처리를 하여 각 잡힌 주름을 연출하는 방법도있으며, 또 때로는 허리선 부분에서만 박음질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부드러운 주름을 잡을 수도 있다. [출처] 백여우 [출처] 백여우 플리츠는 그 다양한 형태와 주름의 폭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 그 주름에 따라 더 귀엽고 여성스러운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체형에 맞지 않은 플리츠를 선택하면 감당할 수 없는 심난한 스타일링을 연출하게되는 경우도 생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13
유럽은 아무래도 한국보다 타인의 시선에 따라 옷을 입는 다기 보다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의상도 악세사리도 코디하기 때문에 좀 더 개성이 강하다. 한국과 영국의 차이점? 아무래도 한국보다 피어싱과 타투가 좀 더 일반화 되어 있다고나 할까. 하지만 오늘은 감각적인 재미를 지향하기 보다는 영국에도 한국처럼 평범하고 일반적인 코디로 본인을 가꾼다는 면을 보여드림으로써 영국 패션에 편안하게 초대하고 싶다. 한국과 비슷한 레벨에서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런던의 스트리트 악세서리를 골라보았다. 1. 깜찍한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 노란 원피스가 귀여운 그녀는 전체적으로 깜찍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 스니커즈와 원피스 바스트 부분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악세사리로는 ba..
포멀한 원피스, 베이직한 블라우스와 스커트의 매칭 등은 때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그다지 치렁치렁한 장식들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보다는 작은 패턴의 변화를 활용하는 것이 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이다. [출처] 라비쉬 [출처] 스타일베리 투피스 느낌의 원피스는, 상의에 들어간 가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좀 더 활동적인 느낌을 주면서 전체적으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에 리듬감을 준다. 딱히 뭔가를 더 얹어주지 않아도 그 자체로 세련된 느낌이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변화가 느껴지는 스커트 부분의 드레이프가 더욱 감각적이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699
스웨덴에서 잘 알려진 top brand 3곳에서 총 3-4벌의 점프 수트를 엄선하여 스웨덴의 독특한 쥬얼리와 함께 스타일링하여 여러분께 코디법을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좋은 패션룩을 선보이고 싶으신 매니아들은 한국의 잡지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의 패션을 눈여겨보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스웨덴 최신 트렌드와 제일 아름답고 빛나는 엑세서리를 만나실 수 있는 좋은 기회! 오늘 코디법을 잘 기억해주셨다가 강남이나 동대문에서 비슷한 의상과 쥬얼리를 만나셨을 때 과감하게 시도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 여름 스웨덴의 점프 수트와 화려한 스타일링법을 만나 보실까요. 1) ulrikasandstrom 이 브랜드를 모르면 스웨덴 사람이 아니겠죠. ^^ ulrikasandstrom 의 2010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