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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스토리 &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블링블링 포인트 아이템 가디건 이맘 쯤이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아이템 중 하나인 가디건. 이왕이면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을 선택하더라도, 블링블링 포인트가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 좀 더 화사한 분위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출처] 이쁜걸 [출처] 봉자샵 직조에 금사가 섞여 은은하게 반짝이는 느낌이 럭셔리한 가디건은 성긴 짜임 덕분에 이너의 선택에 따라 그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스팽글 장식으로 별이 빛나는 밤의 분위기를 낸 가디건은 베이직한 코디에 걸쳐만 주어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좀 더 화려하고 화사한 느낌으로 바꿔준다. [출처] 제이더블유 [출처] 금상첨화 블라우스 풍성한 주름과 스모크를 활용해 더욱 드레시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블라우스가 요즘 대세. 주름과 러플, 셔링과 스모크가 너무 ..
유럽은 아무래도 한국보다 타인의 시선에 따라 옷을 입는 다기 보다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의상도 악세사리도 코디하기 때문에 좀 더 개성이 강하다. 한국과 영국의 차이점? 아무래도 한국보다 피어싱과 타투가 좀 더 일반화 되어 있다고나 할까. 하지만 오늘은 감각적인 재미를 지향하기 보다는 영국에도 한국처럼 평범하고 일반적인 코디로 본인을 가꾼다는 면을 보여드림으로써 영국 패션에 편안하게 초대하고 싶다. 한국과 비슷한 레벨에서 너무 튀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은 런던의 스트리트 악세서리를 골라보았다. 1. 깜찍한 원피스와 잘 어울리는 악세사리 노란 원피스가 귀여운 그녀는 전체적으로 깜찍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드 스니커즈와 원피스 바스트 부분에 리본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악세사리로는 ba..
[출처] 스타일베리 1. 실버팔찌 평소 화려한 것보다는 심플한 디자인, 미니멀에 열광하던 사람이라면 충분히 매력을 느낄 만한 실버팔찌. 부드러운 곡선이 양쪽에서 다가와 가볍게 만나지는 디자인이 차가운 금속성의 느낌 그 이상의 부드럽고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게 한다. 사이즈가 너무 가늘지 않고 폭이 조금 있는 만큼, 단정하고 심플한 포멀룩에도 잘 어울리지만, 손목보다 팔꿈치 근처로 올려서 착용하면 캐주얼한 감각으로도 스타일리시하다. 두 곡선이 겹쳐지거나 벌어지게 착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어느 위치에나 착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출처] 스타일디비 - http://www.styledb.com/bbs/board.php?bo_table=codi_trend&wr_id=707